충무김밥 | 갈비찜 | 갈비탕 | 해장국

흰 쌀밥 같은 하얀 마음을
돌돌 말아 쌓아주는 셰프의 요리

조충무할매김밥은 36년의 식당 운영 경험으로 20년 동안 중앙동을 지켜온 원조 김밥집이다.
김밥을 찾는 손님이 언제나 가볍게 들를 수 있도록 24시간 동안 영업을 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원조충무할매김밥은 충무에서 만드는 방식을 똑같이 고집하고 있다. 창원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충무깁밥이라는 자부심으로 그 전통과 맛을 손님들에게 전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오랫동안 가격도 올리지 않았는데 충무김밥은
비싸다는 인식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라고 한다.
어릴 적 엄마 품에 안겨 자던 아기가 대학생이 되고, 교복을 입고 오던 여학생이 숙녀가 되어 찾아오는 찐할머니 같은 집. 이른 새벽 시간에도 하얀 쌀밥에 김이 모락나는 충무김밥과 따뜻하고 구수한 시래깃국 한 그릇이면 속을 든든히 채우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