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 두루치기 | 수육 | 청국장

가성비와 맛도 좋은
건강한 입맛 도둑

구에 들어서면 구수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사장님이 직접 우린 육수로 만든 된장찌개와 황금비율로 메주를 섞어 만든 청국장 냄새이다. 갓 지은 밥에서 풍겨오는 고소함까지 더해져 침샘을 자극한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 부동산업을 그만두고 시작하게 된 보리밥집, 그래서 건강한 식단을 가장 먼저 1순위로 생각한다.
7,000원 하는 보리밥 정식은 가성비와 맛도 좋은 건강한 입맛 도둑이다. 이러한 매력을 아는 주변 사무실, 관공서, 금융기관의 직원들은 이미 점심 단골이다. 손님 취향에 따라 보리밥과 쌀을 섞거나 쌀밥 또는 보리밥만으로도 제공해준다고 하니 정성에서는 모자람이 없다.
주촌 도살장에서 직접 공수하여 암퇘지로 요리한 두루치기도 있으니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식사와 막걸리 한잔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